개점 백화점일기 공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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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일본 웹사이트(http://iphoneac.com/depart.html) 입니다.
제가 발번역으로 의역하여 올린 공략이므로 퍼가지 말고 여기서 봐주세요 ㅠ_ㅠ
아님 링크 스크랩으로 부탁드려요. 흑흑- 출처도 없이 제 번역이 여기저기 올라와있음 저 상처받아요(...)
[Step 6 : 이동 설비와 손님의 동선]
- 손님이 쇼핑하기 쉽게 동선을 정하는 일은 기본입니다.
-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같은 방향으로 늘어놓는 것보다, 엇갈리게 배치하는 것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는 같은 층에 2개까지 밖에 설치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 손님이 우연히 지나가게 되는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부러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의 거리를 멀리 배치하여 손님들이 길을 돌아가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동 시간이 낭비될 수 있으므로 초반에만 이렇게 사용하세요.
- 엘리베이터는 한번에 고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설비이므로 고층에서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혼잡할 경우에는 좀처럼 문이 닫히질 않아,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립니다.
게다가 엘리베이터는 한 칸을 차지하므로, 전문 플로어를 만들 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를 중앙에 설치할 경우 혼잡하게 되어버리므로, 양측에 두거나 하는 등 동선을 생각하여 배치하여야 합니다.
- 손님은 1층의 입구로 들어와서, 곧장 원하는 목적의 가게로 향합니다.
그 후에, 평판이 좋은 가게로 들어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귀가하는 길에 가게나 설비가 있으면 그곳에 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게로 향하고 있더라도 폐점시간이 되어버리면 행동이 취소되어 귀가해 버립니다.
- 손님이 쇼핑을 진행하는 방법은, 원하는 점포가 지상층에 있을 경우에는 아래 방향으로, 지하층에 있을 경우에는 위로 올라갑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 4층의 가게에 들렸던 손님이 그 후에 5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같은 4층에 있는 가게나 3층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 지하철이나 버스, 헬리콥터로 오는 손님은 특이하게 도착하자마자 근처의 가게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가게에 먼저 간다」라는 과정이 없이, 근처의 가게에 들어가 쇼핑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단골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손님이 좋아하는 점포에 들려주지 않는다」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하철이나 헬리콥터로 오는 손님은 계속해서 그 경로로 백화점에 들리기 때문에, 단골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류장 가까이 단골의 조건에 맞는 가게를 배치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Step 7 : 인기도와 하트의 획득]
- 손님으로 부터 얻는 「하트」는 백화점의 개발을 위한 중요한 자원입니다.
하트를 사용해 새로운 가게나 설비의 구입, 점포의 서비스 도입, 세일 개시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하트는 일반적으로 「점원의 접객」과「손님의 설비 이용」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점원의 접객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점원의「배려」수치에 따라 하트가 증가합니다.
능력이 높은 점원이라면 한 번에 여러 개의 하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점원의 고용과 변경은 점포의 규모를 확대해야만 가능합니다.
- 손님이 설비를 이용할 때도 하트를 받을 수 있지만, 설비의 이용률이 낮으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왕래가 많은 층에서 다른 가게가 없는 경우에는 설비의 이용률이 높아집니다.
게임 초반에는 1층에 가게를 설치하지 않고 설비만 놓아두면 설비를 이용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하트의 입수율 또한 높아집니다.
- 또다른 하트의 입수원은 「피버 상태」입니다.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표시된 「인기」가 100이 되면 피버가 발생하는데, 이 때 백화점을 찾는 손님수와 손님의 구매력이 증가하여 하트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인기는 가게의 손님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피버 게이지」를 의미합니다.
피버 중에 인기가 서서히 줄어들다가 없어지면 피버가 종료합니다.
- 백화점의 랭크가 올라가면 하트 10을 소비하여 「SALE」을 실시할 수 있게 되지만, 평상시는 세일을 해도 손님이 몰려들자마자 품절이 되어버리므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화관이나 전망대 등 특수 시설에서 세일을 할 경우, 구매 손님들로부터 하트를 회수할 수 있으므로, 세일에 사용된 하트 만큼을 다시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덧붙여 SALE은 특정 점포를 레벨업 시키거나 매상의 랭킹으로 상위를 노릴 경우, 특정 지역에 손님을 모으고 싶을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도입 등으로 사전에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둡시다.
[Step 8 : 투자의 개요와 효과]
-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는 백화점을 찾는 손님의 수를 늘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투자로 1명이나 2명의 손님이 추가됩니다.
- 기본적으로 「자금을 모은다」→「투자한다」→「손님을 늘린다」→「매상을 올린다」→「그 다음의 투자를 한다」의 사이클로 손님수를 늘려갑니다.
- 일반적으로 하나의 투자가 완료하면 그 다음의 투자가 제안됩니다.
그러나 일부는 특정 가게나 설비가 설치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 투자에는 악천후에 손님수의 저하를 막을 수 있는「아케이드 연결」, 불황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경기대책」도 있습니다.
- 백화점 투자도 존재합니다.
랭크가 ☆-1 이 되면 발생하며, 백화점의 규모를 확장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도입할 수 있게 됩니다. ☆-1 단계에서 (돈만 있다면) 모든 가게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특히「가로폭의 확대」와「지하철 공사」는 매우 중요하며, 이 투자가 완료되어야 본격적인 개발을 실시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tep 9 : 라이벌 백화점, 클리어 평가, 플레이연계]
- 게임의 가장 첫번째 목표는, 백화점 랭크업 하는 것입니다.
랭크업의 조건은 '행동'에서「랭크업」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월간 매상, 점포수, 단골 손님수, 그리고 특정한 시설의 설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 ☆-1 은「잡화점」, ☆-2 는「영화관」, ☆-3 은「서비스카운터」, ☆-4 는「병원」, ☆-5 는「플라네타리움」이 필요합니다.
플라네타리움은 백화점 투자를 진행시키지 않으면 출현하지 않으므로, 랭크업을 위해서 투자가 꼭 필요합니다.
- 랭크업으로 추가되는 가게는 전체의 절반이며 나머지 반은 단골손님의 소개로 등장하므로, 단골손님이 되지 않은 손님의 공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 백화점의 규모가 어느 정도 확대하면,「라이벌 백화점」이 등장합니다.
라이벌 가게가 등장하면 손님의 대부분을 빼앗겨 버립니다.
손님수는 단번에 감소하지만, 투자로 시장 점유율을 되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주택가에 투자할 경우 라이벌 가게의 주택가 점유율이 감소합니다.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품질이 높은 가게가 많으면 점유율은 자연히 올라가며, 피버 상태 등으로 손님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 라이벌 가게가 등장해도 백화점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으면, 손님의 감소가 점차 줄어듭니다.
점유율을 빼앗아 상대를 적자로 몰아넣으면 철퇴하므로, 초조해 하지 말고 경영을 계속해 나갑시다.
- 게임 종반의 목표는, 매년 발표되는「전국 매상 랭크」에서 1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 랭크는 매상이 중요하므로 단가가 높은 플라네타리움이 있으면 1위가 쉽지만, 식품 코너로도 1위는 가능합니다.
- 1위를 하면 특수 시설인「카지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우 비싼 수익을 낼 수 있는 보너스 시설이므로, 노력하여 입수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게임은 15년이 경과한, 16년째의 4월에 종료가 됩니다.
게임이 종료하면「스코어」가 집계되며, 클리어 포인트의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골손님수 : 1명 당 1000포인트
총 방문객수 : 1명 당 10포인트
총 하트 취득수 : 1개 당 10포인트
가게 발견수 : 1개 당 1000포인트
- 게임 클리어 후,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다음 플레이에 인계됩니다.
발견 된 통상 가게 (설비나 특수 시설은 포함되지 않는다.)
전문 플로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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